좀전에 지갑정리를 하다가 전에 구매했던 로또가 있어서 정리했다
물론 다 꽝인 로또들이고 확인한후 버리지 않고 지갑에 너 놓고있었나보다.
원래 복권구매 별로좋아하지 않았는데 올해 초부터 매주 5000원씩 구매 하고 있다. 혹시나하는 1등당첨의 꿈을 갖고...
새벽 1시가 되어가는 시점에 이 로또들을 보며 들었던 생각이 '언제쯤 로또에 당첨될까~?'였다는게 우습다 ㅋㅋ
소액으로 즐겁게 구매하다보면 좋은일 생길수도 있겠지~^^
'일상에 대한 감사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개구질지 몰랐다! - 미술로 생각 하기에서... (0) | 2017.11.22 |
---|---|
어려운 미션을 마치고 조금은 한가로운 날...눈에띄는 글귀 한 줄 (0) | 2017.07.13 |
행복 이란 어떤 걸까 . . . (0) | 2016.08.07 |
백설공주 동화를 읽어주며... (0) | 2016.03.02 |
미안해 아빠의 저질체력~아빠혼자 이불그네는 무리야~ㅜㅜ (0) | 201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