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살 배기 아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별거 아닌거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땅에 서 기어 다니는 개미를 봐도 그렇고 하늘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때도 행 복하다.
행복이라는게 별게 아닌데 멀리서 찾느라 혼자 아둥바둥 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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