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설 연휴 시작이네요~
고향 내려가시는분들 아무쪼록 사고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집근처 수입과자 파는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가끔 들러서 군것질 거릴 사곤 하는데요 지난주에 들렀을때 보니까 추억의 쫀드기가 있어서 어릴때 생각나서 사왔습니다~^^
집에와서 집사람 하고 두봉지를 흔적도 없이 먹어버렸어요~
쫀득쫀득 하면서 달짝지는한게 은근히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남은 두봉지를 식탁위에 놔두고 다녔는데
어느날 문득 구워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릴때 먹던 쫀드기는 트렘폴린(방방,퐁퐁,덤블링..지역에따라 다양한 명칭) 타는데서 연탄불에 구워먹었었는데
그때 쫀드기는 더 얇고 더 많이 쪼글거렸는데...
요번에 먹은 쫀드기도 재밌고 맛있게 먹었는데 그래도 어릴때 먹었던 맛은 똑같이 안나네요~^^
고향 내려가시는분들 아무쪼록 사고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집근처 수입과자 파는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가끔 들러서 군것질 거릴 사곤 하는데요 지난주에 들렀을때 보니까 추억의 쫀드기가 있어서 어릴때 생각나서 사왔습니다~^^
집에와서 집사람 하고 두봉지를 흔적도 없이 먹어버렸어요~
쫀득쫀득 하면서 달짝지는한게 은근히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남은 두봉지를 식탁위에 놔두고 다녔는데
어느날 문득 구워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릴때 먹던 쫀드기는 트렘폴린(방방,퐁퐁,덤블링..지역에따라 다양한 명칭) 타는데서 연탄불에 구워먹었었는데
그때 쫀드기는 더 얇고 더 많이 쪼글거렸는데...
요번에 먹은 쫀드기도 재밌고 맛있게 먹었는데 그래도 어릴때 먹었던 맛은 똑같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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