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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용기있게 시작하자 '용기'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들었던 생각이 도대체 나는 이 말을 어디다 써 먹느냐 하는 것이다. 놀이동산에서 겁나는 놀이기구를 타기전에 써먹어야 할 지... 아니면 주먹 좀 쓸거 같은 사람에게 싫은 소리 할때 써먹어야 할지... 도대체 어디다 써먹을지 항상 고민했었다... 그리고 나는 용기를 내 본적이 있었던가...생각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내가 정말 용기를 냇다고 볼 수 있는 행동 한가지를 꼽으라면 첫 직장에 사표쓴거? 정도... 그 이후로 15년 세월이 흘렀는데 15년 동안 용기내서 행한 행동이 뭐가 있을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15년 세월만큼 나이가 들고 또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확실히 걸리는게 많으니 현실안주형으로 살게 되는 경향이 크다 마흔에 접어들면서 '용기'가 없다고 자.. 더보기
'매일 세 줄 글쓰기 ' 따라가기 2번째 물음표 활용법 01 교도소는 왜 생겼을까? 매일 세 줄 글쓰기 따라하기 2번째 2장 물음표 활용법 저자는 글감찾기와 스토리 전개 그리고 글쓰는 중 생길수 있는 오류를 막기위하여 '왜?' 의문을 강조하며 상시 접하는 '당연하다고 생각 하던것'들에 대한 의문을 가져보라고 한다. 의문 자체가 글감이 될 수 있고 풀어가는 생각의 과정에서 새로운 글감을 찾고 좋은 글을 쓸수 있게 해준다고.... 01 주변 사물 중 하나에 의문을 갖고 그 의문의 답을 찾아보세요 : 교도소는 왜 생겼을까? 교도소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재판을 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들이 수용되는 형집행 기관으로, 기본적으로 범죄자들을 선고 받은 형기만큼 사회와 격리시켜 범죄자들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생겼으며, 요즘에는 단순한 사회로 부터의 격리가 아닌 출소후 재범방지를 위한 교정교화.. 더보기
'매일 세줄 글쓰기' 따라가기 1일차 "1장 매일 글감 찾기" 1장. 매일 글감 찾기 01. 다음 10개 단어의 특성을 써 보세요 커피 : 달콤함과 씁슬함이 조화로운 갈색의 액체, 마실땐 좋으나 많이 마시면 입안이 텁텁해짐, 아메리카노는 씁쓸하면서 맑은 맛이 있다. 우유 : 하얀색의 액체이며, 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로서 딸기,초코,커피, 바나나 맛의 우유도 있다. 책상 :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 쓰는 가구로, 정리정돈이 되어 있어야 앉을 맛이 난다. 의자 : 장시간 서있을때 앉아서 쉴수 있는 가구로서 사무용 의자 중엔 바퀴가 있는 의자도 있으며 척추건강을 위해 특성화된 의자도 있음, 또한 의자가 편해야 오래 앉아서 공부도 하고 책도 보기 좋음 시계 : 시침, 분침, 초침으로 구성되어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손목시계, 탁상시계, 벽걸이 시계 나아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