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걱정은 어떤 도움도 주지 않아...마음과 생각에서 떨쳐버릴것. 걱정은 건강하지 못한 마음의 파괴적인 습관에 지나지 않으므로 마음에서 떨쳐버려야 한다. 걱정은 어떤 일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먼 빈센트 필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에대해 전전긍긍 걱정할때가 있는데 그 걱정을 잘 승화시켜 실천력으로 바꾼다면 그 걱정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걱정이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고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앉아서 걱정만 한다면 정말로 실제로 한 것도 없고 앉아서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걱정하는 시간에 일단 시작을 해야 한다. 일단 시작을 하면 풀려나간다. 직장생활 할때는 걱정이라기 보단 짜증나서 투덜투덜 대면서 시간만 낭비할때가 있을수 있다. 그때도 마찬가지...짜증낼 시간에 일단 시작하면 의외로 쉽게 실마리를 잡고 업무를 완수 할 수 있다. 면접보.. 더보기 모르고 넘어가는 삶의 진실...방해물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 오늘 처음 본 글인데 가슴에 짙은 여운을 남기는 글이다... 오랫동안 나는 이제 곷 진정한 삶이 시작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내 앞에는 언제나 온갖 방해물들과 급하게 해치워야할 사소한 일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끝내고 나면 진정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깨닫게 됐다. "그런 방해물들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 알프레드 디 수자 - 더보기 이렇게 개구질지 몰랐다! - 미술로 생각 하기에서... 5살먹은 아들이 있는데 전 우리 아들은 정말 얌전하고 순둥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올초 어린이집 졸업할때 까지만해도 그랬는데 유치원 1년가까이 다니면서 성향이 드러난건지 변한건지... 집근처에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유아 미술학원에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저러고 놀고있네요 ^^; 아이들의 개구지게 노는 모습이 귀엽고 이쁘지만 한편으론 앞으로 크면서 어떻게 변해갈지 설레면서도 두렵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