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고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받은 CANZ LED 불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오늘 아침에 회사로부터 불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평소 운전할때나 샤워할때 핸드폰으로 음악을 즐겨 들어서 안그래도 불루두스 스피커 하나 장만할까 했었는데 정말 적잘한 선물을 회사에서 해줬네요~ 일단 제품 상자와 포장상태는 그럴듯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USB단자에 연결해서 충전을 하는 방식이구요, 켬퓨터와 연결하면 'PC모드'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혹시 컴퓨터와도 연결되나 싶어서 확인해 봤는데 컴퓨터와 연결도 되더라구요 사무실컴에 스피커가 없었는데 잘됐습니다. 핸드폰과연결 후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팬텀싱어 음악을 찾아 실행시켰는데 스피커로서의 음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피커 기능외에 부가 기능으로 시계와 알람 기능이 있으며, 취침예약기능이 있어 자동종료도 가능하며 스피커 밑면의 조.. 더보기 평일 저녁 하남 주렁주렁 방문 후기 지난 11월 29일 비번날 5시에 유치원에서 아이를 데리고오는데 이녀석이 뜬금없이 '주렁주렁'을 가고싶다고 조르기에 (우리아이는 경주에 있는 주렁주렁을 몇번 다녀왔습니다) 주렁주렁은 너무 멀다고 달래는데...도저히 안돼서 하남에 새로 문을 연 주렁주렁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집은 용인이라는... 위치는 스타필드 하남 근처이고 스타필드 지상주차장을 무료로 쓸수있었습니다. 경주의 주렁주렁을 생각하고 갔는데 컨셉이나 입장방식 조금 다르더라구요 티켓팅하고 순번표를 뽑은후 순번대로 입장했습니다 초입에 미어켓 무리를 볼 수있었습니다. 파수꾼 역할을 하는놈이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렇게 포토존도 많습니다~ 이구아나나 카멜레온 같은 동물들을 칸막이없이 볼수있게 해놨습니다. 스컹크도 있구요 아기 스컹크들이 귀여.. 더보기 크로스 JotZone 유선노트 구매후기 평소 업무노트나 스프링노트를 사용할때 펜을 함께 갖고다니는걸 불편해 하던 차에 쿠팡에서 우연히 크로스 노트라는 제품을 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샀습니다 아래위로 쿠팡화면 사진입니다~ 구매할때 크기 확인을 제대로 못했는데 받고나니 이정도 크기네요~;; 생각했던거보다 많이 작아서 첨엔 조금 당황했지만 펜과함께 휴대하기도 편하고 또 보기에도 괜찮아서 포켓노트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속지의 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이렇게 펜을 휴대하기가 편하네요 크기만 작지 전체적인 모양도 괜찮습니다. 이런 식의 큰 노트가 있으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덧붙여 쿠팡맨들은 역시나 친절했습니다 더보기 용인 동백동 헬로우 방방 아이들 놀이터로 적격 동백동 헬로우방방에서 아이하고 노는중요~ 자주오는데 오늘은 유치원 친구를 만난서그런지 더 재밌게노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새로 포스팅 하야겠네요~ 더보기 요즘 광고하는 부대찌개면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라... 요즘 N사에서 부대찌개면을 새로 출시해서 광고하고있는데요 라면과 부대찌개를 모두 좋아하는 저는 마트에서 부대찌개면을 발견하자마자 한 묶음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 맛을 기대하며 시식을 하였습니다. 냄비에 담긴 부대찌개면 입니다. 내용물인 햄과 김치의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제가 끓인 부대찌개면은 개인적으로 첨가한 재료는 없습니다. 제가 내리는 부대찌개면 맛의 결론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라...입니다. -.- 그래서인지 포스팅이 왠지 무성의해 보이는 듯한...이 느낌 더보기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영어좀 잘해서 영어로 폼잡고싶다...실마리를 잡은 느낌 얼마전 잠실 교보문고에 갔다가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이라는 책을샀다 내 나이도 이제 40 이건만 아직도 서점에서 영어책을 보면 사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아니고... 회화는 하나도 못하고, 문법도 잘 알지는 못한다, 독해는 어찌어찌 조금 하는 수준... 이번에도 다른 책을 보러 갔다가 영어책 코너에 들렸는데 요즘 홈쇼핑에 자주나오는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이 있어 들여다보게 되었다 책의 구성이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서와는 확실히 달랐다. 문법설명은 아주 간략히 있었고 1단원에서 '주어+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을 학습하고 1단원의 문장을 조동사,의문사 등을 활용하며 각 단원마다 점점 업그레이드시키는 방식인데 1단원을 마치기까지 상당한 반복학습을 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단계로.. 더보기 동백지구 어정역 근처바지락 칼국수집...맛집이었을까... 오늘부터 집사람이 휴직이고 마침저도 오후 출근이어서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함께 사우나 를 다녀왔습니다.사우나마치고 나오면서 근처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그전 부터 항상 사람이 많아서 맛집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가보게 됐습니다. 점심시간 초입이었는데도 차를 타고 오셔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칼국수하고 콩국수 부메뉴로 만두가 있는데 우리는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지요국수나오기 전에 보리밥이 조금 나와서 고추장에 비벼먹었습니다. 보리밥 먹고 기다리니 먹음직스런 비주얼의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바지락은 정말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자씩 떠서 시식 . . .아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 ... 더보기 두번째 가본 용인홍익돈까스 역시 맛있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아침에 출근길 나설땐 정말 나가기 싫었는데 출근하고 일하니까 다시 적응되더라구요 ㅋ 지난 27일 토요일날 모처럼 가족들과 외식을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제가 먹고 싶었던것과 집사람이 먹고 싶었던것 그리고 27개월 아들도 먹을만한것이 있고 집에서 가까운 홍익돈까스에서 외식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고 일사천리로 고고씽~ 홍익돈까스는 1월달에 첨으로 한번 가보고 이번이 두번짼데요 첨에 이 곳의 음식 양을 모르고 둘다 돈까스 메뉴를 주문했다가 남긴적이 있습니다. (남음 음식 포장해서 갖고 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때 다음에 올땐 한명은 돈까스 한명은 다른메뉴를 시켜서 나눠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토요일엔 마침 저는 돈까스가 먹고 싶었고 집사람은 해물볶음우동을.. 더보기 지난 주말 이천 맛집 청목 방문 후기 지난 주말에 이천 테르메덴에 다녀왔습니다. 테르메덴에 12시40분 즘 들어갔는데 아이가 그날따라 물놀이를 안하려고해서 두시가 못되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나와서 뭘할까하다가 밥이나 먹으러 가자해서 이천 맛집을 검색했더니 '청목'이 떠서 가보게 됐습니다. 가서보니까 3년전에 이천 스파플러스 놀러갔다가 들러본적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외부 싹 다 바꼈더군요 메뉴는 보쌈정식 12000원, 돼지불고기정식14000원 소불고기정식18000원 세가지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저희가족은 돼지불고기정식을 시켰습니다. 삼년전에 왔을때도 그랬지만 상은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돼지불고기 맛있었구요 사진의 불고기 아래쪽에 맛없게 나온 된장찌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이곳이 차타고 일부러 찾아가서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