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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대한 감사/긍정생활

'아이에게 관대하라'...내 새까한테 관대하기도 힘든데 하물며...

예전에 읽었던 좋은글귀 중에

'아이에게 관대하라' 라는 글귀가 있었다
그때 그 글귀를 보았을때가 애한테 화를 심하게내고 봤었는데...그때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자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아이앞에서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이유를 떠나서 아이한테 정말 미안하다...내일 안아주며 사과해야지...

좋은 글이나 좋은 글귀를 보면 느끼지만 말고 실천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