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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대한 감사/긍정생활

다시 웃을 수 있는 짧은 명언 한마디 2016. 3. 4. 금

2016년 3월 4일 긍정명언 한마디 다시 웃을수 있는 짧은 명언

긍정한마디 다시웃을수있는 짧은 명언한마디

그 누구도 아닌 나의 걸음을 걸어가는게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남들 다 가는 길을 나만 

다른길로 가면 괜히 내가 잘못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마련이다. 또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때 역시 흔들리기 마련이다. 


남들이 뭐라 해도 내가 가는 길에 대한 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성공할수 있는 것 같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기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결국 스스로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가꿔주고 믿어준다면 자기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알아서 

커질거라고 본다.



 긍정한마디 다시 웃울 수 있는 짧은 명언 한마디

어릴때 플라스틕 조립식 완구를 즐겨 사서 만들었엇다. 내가 어릴때 조립식 장난감은 기본이 1000원짜리었는데 하나 사면 그걸 다 만들때까지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서 엄니한테 많이 혼난 기억이 있다.


조립식 장난감을 사면 다 만들고 난 후 장난감을 갖고 노는것도 재밌었지만 가장 큰 재미는 만드는 거였다. 하나씩 하나씩 부품을 맞추고 형태를 잡아가는 재미, 모터 같은걸 이용해서 동작시키는 재미 등 만드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었다.  어릴때 느꼇던 이 즐거움이 만약 행복이라면...어쩌면 행복은 장소가 아니라 방향이며 또는 결말이 아니라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