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긍정명언 한마디 다시 웃을수 있는 짧은 명언
그 누구도 아닌 나의 걸음을 걸어가는게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남들 다 가는 길을 나만
다른길로 가면 괜히 내가 잘못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마련이다. 또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때 역시 흔들리기 마련이다.
남들이 뭐라 해도 내가 가는 길에 대한 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성공할수 있는 것 같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기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결국 스스로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가꿔주고 믿어준다면 자기확신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알아서
커질거라고 본다.
어릴때 플라스틕 조립식 완구를 즐겨 사서 만들었엇다. 내가 어릴때 조립식 장난감은 기본이 1000원짜리었는데 하나 사면 그걸 다 만들때까지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서 엄니한테 많이 혼난 기억이 있다.
조립식 장난감을 사면 다 만들고 난 후 장난감을 갖고 노는것도 재밌었지만 가장 큰 재미는 만드는 거였다. 하나씩 하나씩 부품을 맞추고 형태를 잡아가는 재미, 모터 같은걸 이용해서 동작시키는 재미 등 만드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었다. 어릴때 느꼇던 이 즐거움이 만약 행복이라면...어쩌면 행복은 장소가 아니라 방향이며 또는 결말이 아니라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에 대한 감사 > 긍정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글/좋은글귀...나에게 읽어주는... (0) | 2016.08.26 |
---|---|
'아이에게 관대하라'...내 새까한테 관대하기도 힘든데 하물며... (0) | 2016.08.26 |
2016. 2. 27. 긍정한마디 - 내가 변하면 내 주변의 세상이 변한다 (0) | 2016.02.27 |
2016. 2. 9. 긍정한마디 변명은 하지 말자 (0) | 2016.02.09 |
2016. 2. 2. 긍정한마디 '술보다 유머'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