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집사람이 휴직이고 마침저도 오후 출근이어서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함께 사우나 를 다녀왔습니다.사우나마치고 나오면서 근처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그전 부터 항상 사람이 많아서 맛집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가보게 됐습니다.
점심시간 초입이었는데도 차를 타고 오셔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칼국수하고 콩국수 부메뉴로 만두가 있는데 우리는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지요국수나오기 전에 보리밥이 조금 나와서 고추장에 비벼먹었습니다.
보리밥 먹고 기다리니 먹음직스런 비주얼의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바지락은 정말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나왔으나 맛없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남기기까지 . . .
에이...맛집일줄 알았는데...
그전 부터 항상 사람이 많아서 맛집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가보게 됐습니다.
점심시간 초입이었는데도 차를 타고 오셔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칼국수하고 콩국수 부메뉴로 만두가 있는데 우리는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지요국수나오기 전에 보리밥이 조금 나와서 고추장에 비벼먹었습니다.
보리밥 먹고 기다리니 먹음직스런 비주얼의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바지락은 정말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자씩 떠서 시식 . . .아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 .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요 맛이 그냥 그랬어요 바지락 비린내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 . .
배부르게 먹고 나왔으나 맛없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남기기까지 . . .
에이...맛집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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