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들이 하나있는데 이제 28개월차입니다.
아직까진 이뿐짓을 더 많이하고 미운짓을 해도 이뻐보이는데요
좀더 크면 말도 더 안듣고 미운짓이 더 늘거라고 예상됩니다
이녀석 전에 엄마배에서 세상을 떠난 아이가 있었는데 태명이 튼튼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임신10개월 조금 넘었을때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냈는데
가끔 아들의 출생때부터의 사진을 찬찬히 볼때가있는데 그럴때 문득 튼튼이는 어떤 아기였을까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튼튼이 태어나서 사랑도 못받아보고...
하늘나라에선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많이 받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진 이뿐짓을 더 많이하고 미운짓을 해도 이뻐보이는데요
좀더 크면 말도 더 안듣고 미운짓이 더 늘거라고 예상됩니다
이녀석 전에 엄마배에서 세상을 떠난 아이가 있었는데 태명이 튼튼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임신10개월 조금 넘었을때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냈는데
가끔 아들의 출생때부터의 사진을 찬찬히 볼때가있는데 그럴때 문득 튼튼이는 어떤 아기였을까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튼튼이 태어나서 사랑도 못받아보고...
하늘나라에선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많이 받고 있기를 바랍니다.
'일상에 대한 감사 > 감사하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고 넘어가는 삶의 진실...방해물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 (0) | 2017.11.22 |
---|---|
오늘도 무사히 퇴근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7.07.15 |
오늘도 감사합니다 (0) | 201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