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감사/감사하는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르고 넘어가는 삶의 진실...방해물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 오늘 처음 본 글인데 가슴에 짙은 여운을 남기는 글이다... 오랫동안 나는 이제 곷 진정한 삶이 시작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내 앞에는 언제나 온갖 방해물들과 급하게 해치워야할 사소한 일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끝내고 나면 진정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깨닫게 됐다. "그런 방해물들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 알프레드 디 수자 - 더보기 오늘도 무사히 퇴근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야간근무를 전담하는 직원들과 주간근무를 전담하는 직원들로 구분되는데 야근직원들은 4일에 한번씩 야근을 고정으로하고 주간근무직원들은 야근직원의 공백이 발생할때 주말주간근무와 야간근무를 지원합니다. 저는 주간근무자인데 이번 주는 정말 재수가 없어서 토요일 주간근무와 일요일 야간근무에 당첨이 되서 힘든 주말을 보내야겠구나 했는데 금요일 야근지원들어가는 직원하고 토요주간 근무를 바꿨네요...금요일 야근하고 몇시간 있음 퇴근인데 오늘 야근도 아무런 사고없이 평온하게 지나 갈 거 같습니다. 야근을 마무리 하면서 오늘도 무사히 퇴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더 큰 존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보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야간 근무인 오늘도 별일없이 무사히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 로또 5000원 당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1등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엄마 뱃속에서 먼저 세상떠난 튼튼이는 어떤 아기였을까... 지금 아들이 하나있는데 이제 28개월차입니다. 아직까진 이뿐짓을 더 많이하고 미운짓을 해도 이뻐보이는데요 좀더 크면 말도 더 안듣고 미운짓이 더 늘거라고 예상됩니다 요놈이 아들입니다~^^ 이녀석 전에 엄마배에서 세상을 떠난 아이가 있었는데 태명이 튼튼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임신10개월 조금 넘었을때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냈는데 가끔 아들의 출생때부터의 사진을 찬찬히 볼때가있는데 그럴때 문득 튼튼이는 어떤 아기였을까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태어났다면 요녀석하고 비슷한 아기였을까 아님 전혀 다른 아기였을까... 튼튼이 태어나서 사랑도 못받아보고... 하늘나라에선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많이 받고 있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