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번 빈센트 필 - 파괴적인 습관 '걱정'

 

 

파괴적인 습관

 

걱정은 건강하지 못한 마음의

파괴적인 습관에 지나지 않으므로

마음에서 떨쳐버려야 한다.

걱정은 어떤 일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먼 빈센트 필

 

[노먼 빈센트 필 : 미국의 목사, 작가]

 

 

긍정과 성공을 다룬 여러 종류의 책과 많은 훌륭한 분들의 어록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중의 하나가 어떤 일을 시작할땐

'할수있다는',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확신을 갖고 임해야 성공하며

 

처음 시작단계부터 '할수있을까?', '가능할까?' 하는 의심과 걱정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성공 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마음 먹을때까진

많은 걱정을 하며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시행착오, 오류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겠다고 마음먹은 후에는

'걱정하는 마음', '의심하는 마음' 은 모두 날려버려야 한다.

걱정하는 것 도 하나의 습관이다. 아주 파괴적인 습관

 

걱정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게을러서 할 일을 뒤로 미루는 마음, 비관적인 마음, 부정적인 마음 등은 인생을 피괴하는 고약하고 못된 습관이다.